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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

근친물 먼동 - 20 (완결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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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57,546회 작성일 20-07-17 15:45

본문

마지막 편.


엄마는 말없이 팔을 벌린 체 창수의 가슴에 안겨 그대로 있었다. 

그렇게 진정 사랑의 마음으로 얼마간 포옹을 했다.

진심으로… 이제 그만.. 설거지해야 돼.. 응.. 알았어. 엄마… 잠깐만…

엄마..!  나… 엄마 보고 싶으면 어쩌지…

종숙은 아무런 말을 못했다. 말을 하면 눈물이 날거 같아서다.

그렇게 학교 다닐 때 속을 썩이더니 이제 철이 들었는지...


여태껏 불평 한마디 없이 엄마 일을 도와주었다.

힘들 때나 외로울 때 늘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고 의지가 되었는데  이제 간다고 하니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며 감정이 격해져만 갔다.

앞으로 혼자서 어떻게 이 많은 일을 할지 그것도 걱정이 되었다.

다시 한 번 든든했던 아들이 한없이 아 쉬어 눈물을 흘렸다.

엄마가 울고 있다는 걸 느끼자...


창수도 마음이 아려 오며 눈가가 촉촉하게 불어왔다.

그러 나, 엄마에게 그런 모습 보이기 싫어서 잠깐 나갔다 온다고 말하며 바로 몸을 돌려 나와 버렸다.

엄마가 너무나 가엾다.. 나 없이 진짜 힘들 텐데… 아버지라도 술 좀 덜 마시고 엄마를 도와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왜, 우리 엄마만 이렇게 고생을 하실까.. 안타까운 마음만 들었다

눈물이 나서 하늘을 올려다보니 가을빛 높다란 하늘이 한없이 높아만 보인다.. 후… 입영전야…

친구들이 밤늦게 까지 술 마시고 놀다가 방금 돌아가고 아버지와 창수는 술상을 마주하고 앉았다.

한잔 더 받아라.… 예… 이제.. 그만 줘요… 너무 많이 먹었어요..

괜찮아.. 사내가 이까짓 거 몇 잔 먹었다고 어디 죽나. 어 여 받아..


예… 아버진 이제 그만 드세요.. 몸도 안 좋으신데… 그래요.. 창수 아버진 그만 들어요.. 쓰… 아.!.

아들 군에 가는데 이런 날 안 먹으면 언제 먹는 감…

어 여 따라… 쫄…졸….쫄… 아이고… 핑계거리 생겼네.. 참..

핑계가 아녀… 내가 마음이 울적해서 그런 거여… 알기나 혀…

창수도 그만 마시고 이제 자자 … 내일 일찍 인 나야지…


엄마... 버스 두 번 갈아타면 되는데 뭐… 서울서 오는 애들이야 멀지 나야 바로 코  앞이잖아… 그래도… 알았어.… 알았어.…

딱 한잔만… 아버지 건배… 그려 건배다.

우리 걱정 말고 너나 군 생활 잘하고 와.... 알았어요. 아버지.. 

아버지 가끔 엄마 일도 좀 도와주고 그러세요. 종숙은 술상을 치우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종숙은 자려고 눈을 감아도 너무나 허전한 마음이 들어온다.

인석 없으면 집안이 얼마나 썰렁할까… 밥도 많이 할 필요가 없겠지…

종숙은 마음이 아려오자 일어나서 아들의 방으로 걸어간다.

창수도 자려고 눈을 감아도 잠도 오지 않고 왠지 정신만 점점 맑아져 왔다.  후… 드… 르… 륵

껌껌한 방안으로 엄마가 조심히 창수 곁으로 다가온다.


창수는 말없이 자는 척 엄마를 보았다.

엄마는 조용히 옆에 앉더니 창수의 얼굴을 쓰다듬어 주며 한숨을 길게 뱉어낸다.

후… 얼마쯤 그러고 있으려니 엄마는 이불을 다듬어주고 일어난다.

엄마!.. 안 잤어.…? 응… 잠이 안 오네..

종숙은 아들이 이불을 펼쳐주자 조용히 파고들어 아들 팔에 머리를 올린다.

엄마… 금방이야… 그리고, 6주 훈련 끝나면 면회와도 돼…

그때 보면 되잖아… 그래 알았어.… 근데 마음이 안 그래… 그건 엄마니까 그러지… 걱정 마... 다른 애들 다 하는데 나라고 못할 거 같아.... 

나 생각해 봤는데 제대하면 엄마랑 계속 양계일 하려고 그래…

그래… 잘 생각했다..  일찍 자… 피곤 할 텐데… 가려고?

그냥 더 있어줘… 앞으로 한 달 보름 후에나 볼 텐데..


종숙은 나가려고 일어나다 아들의 그 말에...

왠지 그래야 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그대로 창수의 팔에 몸을 의지한 체 말없이 눈만 깜박이고 있었다..

후… 인석이 정말 많이 보고 싶을 거야…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더니..

후우… 창수는 울적한 마음에 엄마의 엉덩이를 쓰다듬었다.

아무래도 오늘밤은 엄마를 안아 주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엄마의 뜨거운 몸을 알기에 자신이 없으면 어떻게 또 참아낼지 창수는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엄마… 아버지 자… 응… 요즘 들어 몸이 더 약해지시는지 한잔만 먹어도 아침에 못 일어나더라.…

그럼, 엄마 여기서 자… 새벽에 일찍 일어나 건너가면 되잖아...

종숙은 아들의 그 말이 무엇을 뜻하는지 잘 알 수 있었다.


종숙 역시 오늘밤은 꼭 아들과 보내고 싶어서 고개를 끄덕여 준다.

창수는 엄마를 보며 진심어린 마음으로 말을 했다.

엄마… 나.. 엄마 좋아하는 거 알지? 종숙은 아들의 표정에 진지함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런 진지함에 종숙은 왠지 따뜻하고 든든함을 느낀다.

훗… 녀석.. 그래... 알 어...

 

창수야 잠깐 하더니 일어나 문을 열고 나갔다.

아마 아버지의 동태를 살피고 오려고 그러는 줄 알았다.

잠시 후, 부엌에서 찰박찰박 하는 물소리가 들렸다.

엄마가 뒷물을 하고 있는 소리가 들리자 창수의 좆이 꼴려 오기 시작한다. 잠시 후, 엄마가 잠옷을 갈아입고 들어와 창수 옆에 누웠다.

아버지는 코고는 소리 안 들려? 한 밤중이다.

창수는 말없이 엄마의 잠옷을 걷어 올렸고 바로 팬티를 벗기어 내었다.

종숙은 아들의 목을 잡고 창수가 하는 대로 그대로 모든 걸 내 주고픈 마음에 몸을 움직인다.

창수는 엄마 손목을 끌어당겨 이미 팽창할 대로 팽창한 좆을 엄마 손에 살며시 쥐어주었다.

엄마는 한손에 다 잡히지 않은 창수의 좆 기둥을 살며시 쥐었다.


그리 고, 자위를 하듯이 아래위로 훑어 주었다. 좆이 꼴려 더 이상 참기 어려웠다.

창수는 몸을 아래로 돌려 69자세로 만들었다. 손으로 보지를 쓰다듬자 보지 털에 보지물이 묻어 끈적거렸다.

엄마는 물이 많은 여자라는 걸 느끼며 입술을 대고 핥았다.

종숙은 아들이 여자에게 이렇게 하는 걸 어떻게 알았는지 궁금했다.


창수야! 하지 마... 거기는 더러워.... 엄마 건데 뭐가 더러워...

창수가 진심어린 말로 하자 종숙은 아들의 진정한 사랑이 느껴졌다.

자신도 뭔가 해주고 싶었다. 

종숙은 손을 뻗어 창수의 자지가 손에 잡히자 방망이 같이 딱딱한 게 맥박을 치며 끄떡 거렸다.

고개를 들어 계란만한 귀두를 입에 넣었다. 겨우 들어갔다.   


방안에는 서로 물고 빨고 하는 쩝쩝 하는 서로 빠는 소리가 방안을 울렸다.

엄마 잇 발로 물지 말고... 조심해 아파...

그러자 종숙은 얼른 입을 때며 아아 미안해.... 처음 해 봐서.....

엄마는 아버지 자지 빨아주지 않았어?

너의 아버지는 워낙 보수적인 사람이라 정상 위 밖에 몰라...

창수는 몸을 바꿔 위로 올렸다.


엄마의 몸 위로 올라가 질퍽거리는 보지에 살며시 좆을 삽입을 하였다. 

하… 사랑해 엄마…  그래… 아…아… 아 파.. 아.. 천천히.. 창수야....

창수는 욕정도 쾌락도 근친 적 흥분도 그 순간만큼은 없었다.

오로지 불쌍해 보이고 애처로워 보이는 엄마에게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정성을 다해 엄마를 기쁘게 해주고 싶었다.

싸고 싶은걸 억지로 자신의 욕정을 절제해 가면서 엄마의 움직임에 따라 최  대한 부드럽게 관계를 이끌어 나갔다. 

마지막 밤을 보내려는 모자의 감미로운 숨소리 와 아래에서는 찌걱 거리는 음탕한 소리만 들렸다.

그리 고, 몸짓은 격하지도 추하지도 않았다.

오직 서로의 몸이 하나라는 의지 속에 사랑과 애정.. 그리고 그리움을 속삭여 나갔다.


학…학… 항... 하…음…음… 음.. 흐 흥...

창수는 양손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잡고 자신 앞으로 당기며 가능한 좆이 깊이 들어가도록 천천히 한 번 한번 밀어 넣는다.

음.. 음….음…음…… 창수야.... 많이 보고 싶으면 어쩌지… 흑…

엄마는 그 말을 하고 나의 등을 더욱 세게 당긴다.

엄마의 지금 마음을 충분히 알 거 같다.


엄마는 색욕이 아닌 외로움을 지금 체 우고 있는 것이다.

나도 그래… 엄마…

난 평소에 잘 빨지 않는 엄마의 유방을 잡고 정성을 다해 애무를 하였다.

종숙은 아들이 유방을 애무해 오자...

말없이 아가에게 젖을 주듯 아들의 머리를 쓸 면서 가녀린 한숨을 쉰다.

못내 아 쉽기에...


그렇게 서로의 몸을 정성스레 비비며 아쉬운 시간을 보냈다. 

그 흐느적거리는 몸짓의 감미로 움에 창수는 엄마의 입술에 입맞춤을 하며. 기나긴 사정을 한다.

한동안 모자는 말없이 숨을 고르며 서로의 몸을 쓰다듬어 주었다.

그대로 옷도 안 입은 체 모자는 잠깐 잠이 들었는데 꼬… 끼…오 종숙은 닭 우는 소리에 눈을 떴다.


자신의 알몸을 보고 깜짝 놀라서 얼른 일어나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했다.

안방 문을 열어 보니 아직도 남편은 코를 골며 잠에 빠져있었다.

창수는 자다가 소변이 마려워 눈을 뜨니… 어… 엄마 어디 갔지?

얼른 옷을 추 스 려 입고 거실로 나오니 엄마는 잠이 안 온 다며  막사나 한 바퀴 돌고 올 테니 더 자라 그런다.

나가려는 엄마를 기다려 달라 하고 밖으로 나왔다.

추석이 지나서 그런지 새벽바람이 많이 차갑게 느껴진다.

엄마는 그 바람이 좋은지 머릿결을 쓸어 올리며 나를 보고 환하게 웃더니 팔 장을 낀다.

나도 엄마의 웃는 모습이 좋아 엄마를 꼭 안고서 골목길을 빠져 나오니 새벽은 가고 아침이 오려는지 천천히 먼동이 밝아온다.

종숙은 아들에게 매달리다 시피 걸으며 품안이 더 따뜻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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